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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코스모스 완성 프라모델






산지 5일만에 겨우 완성했습니다;


반다이 같으면 반도 안걸렸을텐데, 역시 명불허전 코토부키야라고 해야할까요(...)


부품들이 얼마나 뾰족뾰족한지 손가락 껍질이 다 벗겨지고


좀 움직여보려고 하면 툭툭 빠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핫 챠


뭐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산거지만 상상 이상으로 번거로운 킷이었습니다.ㄲㄲㄲ


일단 금색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건담마커 골드로 도색후 유광마감했지만


결과는 개.좇.망


그나마 사진으로 보면 괜찮아보이지만 실제로는 개판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움직일때마다 마찰로 도색이 묻어나오는 패기.


나중에 지우든가 해야겠습니다. 으으 노가다..


아마 이 킷이 제 프라생활 최초로 풀도색 할 물건이 될듯(.......)


일단 모델은 이정도 수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가동성이 그닥이라 포즈가 잘 안나옵니다. 알메카보다 딸려요.


하지만 더 화나는건 어깨를 조금만 움직여도 빠지는 부품들(....)


개틀링은 찍는 도중에 근성이 떨어지는 바람에 패스했습니다.


표정 교환이 번거롭다는 것도 단점. 자석이라도 심어야 하나;


그래도 이 제품이 저에게 있어 피그마나 알메카보다 위인 메리트라면


조형이 훌륭하다는 겁니다. 코토부키야 특유의 부품 분할 덕분에 입체감도 좋고


얼굴 조형도 가장 제 취향이더군요.


(여담으로 전 붉은 눈 보다 푸른 눈이 더 좋습니다.ㅎㅎ)


결론은


이건 알메카나 피그마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관상용'이라는거(.....)


갖고놀기 좋은 코스모스가 갖고싶은 분들은 그냥 피그마 사세요.


















+덤


















박스 아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폰 배경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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